• 번호 : 51945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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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초등부 교리잔치 개최

대전교구 청소년사목국(국장 오종진 신부)은 9월 25일(일) 대전가톨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하느님 아버지처럼 자비로이”를 주제로 2016 초등부 교리잔치를 개최했다

교구장 주교님은 미사 강론에서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닮고 싶으시지요?”라고 어린이들에게 물으며 “우리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처럼 되고 싶어 하며, 그 사람이 살았던 것처럼 살려고 노력하게 된다”고 하고 “좋아하는 운동선수나 연예인 등 좋아하면 닮길 원한다”며 “신부님, 수녀님, 운동선수, 연예인,과학자, 요리사, 디자이너 등 어떤 사람이 되든지 이웃을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어린이들에게 당부했다.

교구 내 62개 본당에서 2,300여 명의 초등부 어린이와 교리교사, 봉사자가 참가한 이번 교리잔치는 오전 10시 30분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주례, 초등부 담당 사제들이 공동 집전한 개막 미사 봉헌을 시작으로 25개의 포스트를 자유롭게 다니며 교리 문제 풀이와 게임 등이 이어졌다.

이날 참석한 초등부 어린이들은 피칭다트, 딱지 뒤집기, 디비디비딥!, 림보 등 게임과 얼굴과 손등에 그림 그리기, 손목 묵주 만들기 등 다양한 포스트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쿠폰을 받아 선물과 교환하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초등부 교리잔치는 각 본당 초등부 3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들과 부모님들, 비신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미사, 교리와 게임, 레크리에이션 등 놀이를 통해 교리에 대한 지식을 쌓고 어린이들이 하느님을 가까이 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격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