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1944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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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차 사목평의회’를 개최

대전교구는 9월 22일(목) 오후 3시 동구 성남동 대철회관에서 ‘제22차 사목평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목평의회는 “자비의 희년과 고해성사”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자비의 희년에서 만나는 하느님의 자비' 주제로 송인찬(대전가톨릭대학교) 신부의 발표와 이를 주제로 토의와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신부는 강의에서 “성체성사가 ‘자신을 내어주시는 성사’라면 고해성사는 그분께서 ‘끌어안으시는 성사요 받아들이시는 성사’라 할 수 있다”며 “자비의 희년에 슬기로운 문지기들로 인하여 목자 곁을 떠났던 양들이 아무 두려움 없이 더욱 용기 있게 목자에게 달려오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모둠별 나눔에서 “이제까지 (집전해 본 혹은) 참례한 고해성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고해성사 체험은 어떤 것이었으며, 왜 또 어떤 요소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까?”와 “자비의 희년을 보내면서 올해 스스로 좀 더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고 느끼십니까? 어떤 점에서 좀 더 자비로워졌다고 생각하십니까?”를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목평의회는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과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 김명현(사목기획국장) 신부, 송인찬(대전가톨릭대학교) 신부, 사목평의회 위원 등 23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