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5853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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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 문장

중심의 원은 대전교구 공동체를, 노랑색은 영혼의 완성과 평화를 상징한다. 원 한가운데에는 성모님이 말씀을 받아 안고 있는 모습으로, 그 말씀은 바로 위 하얀 점으로 표현된 세상의 빛이시다. 말씀을 마음 깊이 품고 세상에 빛으로 드러내는 성모님의 모습은 곧 교회이고 우리 자신이다. 우리 삶의 중심이신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손수 이끌어주시기를 기도하는 마음을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십니다.(NON EGO, VIVIT IN ME CHRISTUS)”라는 말씀에 담았다.
말씀을 잉태하시고 세상에 빛으로 내어주신 성모님을 본받아 주교직을 수행하는 데에 항상 하느님의 말씀을 간직하고 실천하여 대전교구 공동체를 사랑과 평화의 공동체로 섬기는 봉사로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