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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드란?

시노드(어원적 의미: ‘함께 걸어감’)는 가톨릭 교회에서 교회 안에 중요한 문제가 있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최하는 자문기구의 성격을 띤 회의로서, ‘대의원회의’를 뜻합니다.

시노드에 대해 교회법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교구 공동체 전체의 선익을 위하여 교구장 주교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지역교회의 선발된 사제들과 기타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회합”(교회법 제460조)

교구 시노드는 “교구장이 사제 평의회의 의견을 듣고 개최할 만한 사정이 있다고 판단하는 때”(교회법 제461조)에 열 수 있으며, 교구 시노드는 오로지 교구장만이 소집할 수 있는 회의입니다. 참석 대상은 당연직 대의원과 선발된 대의원으로 구분되나, 그 기준과 규모는 교구장의 재량에 맡겨져 있습니다.(교회법 제463조 참조)

대전교구 시노드 개최 선포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2015년5월7일 사제평의회에서 시노드 개최 의지를 표명하였고, 2015년 12월 8일(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에 주교좌 대흥동 성당에서 자비의 희년 개막과 시노드 개최 선포 미사에서 공식적으로 시노드 개최를 선포하였습니다.

대전교구 시노드의 마스터 플랜

대전교구 시노드는 2015년 하반기부터 대전교구 설정 70주년이 되는 해인 2018년까지 3단계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첫 번째 단계는 ‘기초 단계’(2015년 하반기부터 2016년 상반기)로서 기초위원회를 구성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다른 교구 사례를 검토하여 우리의 실정에 맞는 적합한 방법론을 연구하여 시노드 진행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수립하는 단계입니다. 두 번째 단계는 ‘준비 단계’(2016년 하반기부터 2017년 상반기)로서 기초위원회를 모체로하여 준비위원회가 구성됩니다. 준비위원회는 교구의 현실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안 초안을 작성함으로써 본회의를 위한 매우 중요한 준비 작업을 하게 됩니다. 또한 준비 단계 안에서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이 이루어지며, 대의원 선임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됩니다. 세 번째 단계는 ‘본회의 단계’(2017년 하반기부터 2018년 교구설정 70주년)로서, 좁은 의미에서 시노드는 바로 이 ‘본회의 단계’를 가리킵니다. 그러나 시노드는 본회를 위한 준비 과정이 중요하므로, 넓은 의미에서 준비과정까지 모두 포함하여 시노드라 칭하고 있습니다. 본회의 단계 안에서는 시노드 개막 전례를 시작으로 대의원들이 소집되며, 본회의 안에서 의안에 대한 논의, 최종안 확정을 위한 투표, 교구장의 검토, 서명, 인준, 공포 과정을 거치게되고 폐막 총회에서 최종 문헌을 반포하게 됩니다. 교구는 이렇게 반포된 시노드 최종 문헌을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사목 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기초위원회의 역할

기초위원회, 행정지원단, 자문위원단, 사무국

기초단계에 들어선 대전교구 시노드는 현재 기초위원회 위원장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을 필두로 사제단 대표(14명), 평신도 대표(9명), 수도자 대표(3명)로 구성된 기초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으며, 이 기초위원회는 향후 시노드 진행 계획을 수립하고 적합한 방법론을 연구며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초위원회를 지원·협력하기 위한 기구로서 시노드 사무국 산하에 행정지원단이 있습니다. 행정지원단은 기획팀, 조사팀, 교육팀, 홍보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노드에 관련된 홍보와 교육을 담당하고, 자료 수집을 통하여 기초위원회에서 논의 될 내용을 준비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사무국 산하에 설치된 자문위원단은 특별히, 교회법과 전례에 관련된 전문분야 자문 역할을 담당하는 기구로서 교회법 자문위원단과 전례 자문위원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노드 사무국에서는 시노드 관련 모든 문서와 자료의 전달과 보관 및 회의록 작성, 공문 발송, 교구청 각 부서와의 업무 협력, 본당 시노드 담당자들과의 교류 및 기타 행정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