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132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8-06-11 04: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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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사목위원회, 6.13 전국 교육감 선거 후보자 정책질의 결과 발표

주교회의 청소년사목위원회,
6.13 전국 교육감 선거 후보자 정책질의 결과 발표


주교회의 청소년사목위원회(위원장 정순택 주교)는 청소년들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칠 6.13 전국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전국의 입후보자 60명을 대상으로 한 정책질의 결과를 지난 2018년 6월 8일(금) 발표하였다.

위원회는 모두 26개 문항의 질의문을 작성하고, 지난 5월 25일(금) 후보자들에게 발송한 뒤 6월 2일(토)까지 회신을 요청하였다. 그러나 회신율이 낮아서 후보자들에게 회신을 재요청한 결과, 6월 5일(화) 오후 7시까지 모두 46명의 입후보자, 곧 전체 입후보자의 76.67%에 해당하는 인원에게서 회신을 받아 정리하였다.

질의와 답변 내용 요약문을 보면, 위원회가 질의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을 국가 교육정책으로 전환 ▲청소년 쉼터 확충 ▲가톨릭 교회의 생명권 중시 정책 실현을 위한 성직자와 수도자의 특별 채용 ▲급식 안전을 위한 방사능 안전 급식 조례 제정 ▲GMO 사용 식자재 및 미표시 식자재 사용 금지 ▲생리 조퇴 적극 활용 ▲학생증과 청소년증 통합 ▲문제 행동 청소년에 대한 학부모 교육 의무화 등에 대해 대부분의 입후보자가 찬성 입장을 밝혔다. 위원회가 마련한 정책질의서, 후보자 46명의 답신 요약표는 본 게시물의 첨부 문서를 내려받아 열람할 수 있다.


위원회는 “질의 내용은 교회의 문헌과 가르침, 청소년과 청년, 그리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준비하였다. 회신 내용들을 검토해 본 결과, 청소년들이 바라는 삶의 환경을 향한 변화가 조금이라도 더 가능하리라 기대할 수 있었다. 이러한 변화가 교회의 가르침에도 부합하므로, 교육감 후보들의 정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좀 더 나은 삶의 환경이 마련될 것을 희망한다. 회신을 해주신 입후보자들이 좋은 결과를 얻고, 당선 후에는 약속을 꼭 지키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첨부: 2018년 6.13 교육감선거에 따른 주교회의 청소년사목위원회 보도자료 전문

2018년 6.13 교육감 선거 정책질의 결과 자료.hwp 0.72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