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4001
  • 글쓴이 : 유정근
  • 작성일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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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성당]새성전 건립기금 마련 네번째 이야기

+ 찬미예수님,

  한파가 절정에 달하였던 1월 넷째주, 대동성당의 성전건립 기금마련을 위한 외부 물품판매 네번째 이야기는

  천안 목천성당에서 이어졌습니다.

  추운 겨울속에도 고즈넉한 경치와 따스한 햇살을 품고 있는 목천성당의 첫 인상과 같이 윤영중 필립보 주임신부님과

  목천성당 신자 분들께서 따뜻한 온정으로 맞이해 주시고 떠날때 까지 후원과 용기를 주심에 추위도

  잊은채 감사의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성전 벽돌천사 신립서에 하늘나라에 먼저간 따님 이름을 적으시며 흘리시던 어느 자매님의 눈물..

  미국에 사는 아들 보내 준다며 검은 봉지에 된장을 담는 어머님의 손길,

  교중미사때 못사가서 미안했다며 저녁에 다시 오신 어느 아버님의 동정..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보는 시간에 감사를 드리며, 도와주신 목천성당의 모든 신자분들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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