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3918
  • 글쓴이 : 정명순
  • 작성일 : 2018/01/08
  • 조회수 : 755

[운산성당] 가야산 둘레길 산행

    운산성당(주임신부 이상수 사도요한, 사목회장 박진석 야고보) 대건회는 17일 교중미사를 마치고 대성전, 소성전 그리고 성모동산에 마련된 구유들을 말끔히 정리한 후 준비된 김밥으로 점심을 간단히 마치고 오후 1시에 성당을 출발하여 가야산 둘레길의 산행을 시작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30명이 참가하여 어느 때보다 많은 신자들이 함께하였으며 AB 코스로 나누어 자기의 체력에 맞는 곳을 선택하였다. 출발점에서 정상의 정자(600M)까지는 약 2시간정도가 소요되었으며 중간에서 교우들이 준비한 음식들을 나누기도 하면서 한차례 휴식을 가졌다.

군데군데 남아 있는 잔설들이 겨울 산의 정취를 한껏 뽐내고 있었고, 얼어 있는 계곡 밑을 흐르는 맑은 물은 고요함 속에서도 생명의 역동성을 느끼게 해주기에 충분하였다.

정상에서 약 한 시간 정도 휴식과 음식을 나누면서 산 아래 펼쳐지는 서산지방의 경치를 마음껏 감상하고 하산 길에 들어서 서산의 알프스라는 용현계곡의 한 식당에 들려, 미리 예약된

토종닭 백숙을 나누고 끝을 맺었다.

 

준비한 대건회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고, 참가한 형제자매님들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신 주임신부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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