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3795
- 글쓴이 : 이상훈
- 작성일 : 2017/12/14
- 조회수 : 701
[서천군노인복지관] 밥상을 부탁해 사업 진행
12월 13일(수) 14:00 부터 1년동안 갈고 닦은 음식 솜씨를 선보였습니다.
총 10팀 20명의 남성 어르신들이 50분 동안 각팀당 2개의 요리를 완성하는 과제!!
모든 팀들이 시간내에 요리를 완성하셨고, 상에 연연해 하지 않고 요리하는 시간만큼은 보다 행복하게 즐기셨습니다.
음식이 제일 맛있고 정갈한 팀에게 부여되는 대장금상은 행운팀(이경우, 전병수 어르신), 팀워크가 좋고 서로 잘 도와주는 화합팀에게 주는 마음모아상은 행복팀(심재권, 추교창 어르신), 완성품이 깔끔하고 데코가 잘 되어 보기 좋은 팀에게 드리는 어울림상은 한국팀(윤여한, 김중국 어르신), 적극적이고 즐겁게 요리하면서 행복해하는 팀에게 드리는 행복상은 사랑팀(김운겸, 구기순 어르신)이 수상하셨습니다.
만든 음식은 대회가 끝난 후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과 같이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여 대회 참여자 뿐만 아니라 모든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시간도 있었고, 만드는 사람 드시는 사람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총 10팀 20명의 남성 어르신들이 50분 동안 각팀당 2개의 요리를 완성하는 과제!!
모든 팀들이 시간내에 요리를 완성하셨고, 상에 연연해 하지 않고 요리하는 시간만큼은 보다 행복하게 즐기셨습니다.
음식이 제일 맛있고 정갈한 팀에게 부여되는 대장금상은 행운팀(이경우, 전병수 어르신), 팀워크가 좋고 서로 잘 도와주는 화합팀에게 주는 마음모아상은 행복팀(심재권, 추교창 어르신), 완성품이 깔끔하고 데코가 잘 되어 보기 좋은 팀에게 드리는 어울림상은 한국팀(윤여한, 김중국 어르신), 적극적이고 즐겁게 요리하면서 행복해하는 팀에게 드리는 행복상은 사랑팀(김운겸, 구기순 어르신)이 수상하셨습니다.
만든 음식은 대회가 끝난 후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과 같이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여 대회 참여자 뿐만 아니라 모든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시간도 있었고, 만드는 사람 드시는 사람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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