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3107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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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장] 대전동부지구 자양동본당 설립30주년 감사미사 봉헌

대전동부지구 자양동본당(사목회장 여현행 요셉, 주임 정운광 신부)은 6월 11일(주일) 오전 10시 본당 설립 30주년을 맞아 역대 사목자와 사목 회장, 본당 출신 사제와 수도자를 초청, 본당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의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유 주교님은 미사 강론에서 30주년을 맞은 자양동 본당 공동체에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자양동 본당 신자들은 사랑이 많은 사람들이고, 속이 깊은 사람들이고, 늘 열려 져 있는 사람이고,이웃의 어려움에 동참하는 자비로운 마음을 지닌 사람이라는 말 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는 바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는 본당 공동체 의 모습이며 이런 그리스도교 공동체를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장한 순 교자들의 후손다운 모습으로 살겠다고 다짐하자”고 당부했다.

자양동본당은 설립 30주년을 준비하며 성모 동굴을 새롭게 조성하였고, 공동체의 모든 삶이 성모님과 함께 이루어지기 바라며 묵주기도 30만단, 오랫동안 바라던 주차장 부지 매입과 성전 제대를 대리석으로 교체해 미사 중 봉헌했다.

미사 후 성당 안에서 플롯 정일훈(베드로), 바이올린 조경아(제노베파), 성악 소프라노 박성희(데레사), 섹소폰 차광열(미카엘)이 출연해 본당 설립 30주년을 축하하는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자양동본당은 1986년 10월 16일 대동본당에서 분리돼 본당으로 승격, 이범배 바오로 신부를 초대 사목자로 맞이했다. 본당 출신 사제로는 박진용(프란치스코 하비에르, 1996년 서품) 신부와 박상병(루도비꼬, 2005년 서품) 신부,  권순택(안드레아, 2006년 서품) 신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