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4579
  • 글쓴이 : 양희선
  • 작성일 :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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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동 성당] 노은가요제 행사

노은동 성당(주임신부 : 이의철 가밀로) 마라나타 청년회에서 주최한 일일호프-<노은가요제> 행사가 6월 17일 주일 낮12시부터 5시까지 노은동성당 야외 앞마당에서 있었습니다.

'모두 이 잔을 마셔라'(마태26.27)라는 주제성구를 통해 청년회의 젊은 에너지로 기획하고 준비하며
노은동 교우 분들과의 즐거운 화합의 장을 열었는데요.

이번 일일호프-<노은가요제>는 단순히 먹고 마시는 것이 끝이 아닌 춤, 노래, 연주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교우분들이 주님이 마련해주신 소중한 시간에 다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교우분들의 신청을 받아 노은동나훈아, 김광석, 김완선, 강산에, 자전거 탄 풍경 등 가수의 노래와
성가, 춤, 연주 등 감동적인 공연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신부님이 성령의 불로 직접 구운 바베큐&소세지 부스, 12제자도 먹고 반한 냉소바와 유부초밥 부스, 배신한 유다도 회개할 만한 닭강정&갈릴레아 호수도 마른 안주 부스, 제육 복음(볶음) 덮밥 부스, 순교자의 믿음 대건 안드레아 순대 부스,
수제자 베드로가 만든 수제 샌드위치&화채, 카페 부스,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부스, 주류 부스 등
부스별로 골라 드실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여 눈과 입, 귀가 즐거운 기쁨이 두 배가 되는 풍성한 행사가 되었습니다.

신부님, 수녀님, 각 단체 교우분들의 많은 기도와 도움, 타 본당 신부님과 청년회 분들의 방문으로
모두가 밝게 웃고 즐기며 하나가 되는 모습에서 하느님의 자녀로 사랑을 전하고 봉사 할 수 있음에 뿌듯함과 감사를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준비 과정 속에서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과 걱정이 있었지만 우리의 힘이 아닌 하느님의 힘을 통해 받은 지혜와 용기로 어려움 없이 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일일호프 노은가요제 행사를 통해서 교우분들은 사랑과 일치를 느끼는 시간으로, 청년회에서는 하느님의 참된 도구로서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으로 하느님과 더욱 친밀해지고 가까워지는 아름다운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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