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4567
  • 글쓴이 : 양희선
  • 작성일 :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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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동 성당] 순교자학교

노은동본당(주임신부 : 이의철 가밀로)에서는 레지오 단원 29명이 6월 9일~10일 이틀간 정하상교육회관에서 실시하는 5차 순교영성피정(순교자학교) 다녀왔습니다.

21세기 현시대 안에서 ‘순교’의 의미는 무엇인가, 순교하지 못한 신앙은 어떤 메시지를 남겨주는가, 박해 속에서 기꺼이 하느님을 위해 목숨을 내놓은 신앙의 영웅들은 어떤 이들인가라는 주제로 이틀동안 총 6개의 강의(순교신학개론, 교회사 개론(박해의 원인), 배교에서 순교에로, 순교하지 못한 보속의 신앙생활, 감동을 주는 치명자의 본보기 1,2)와 "여기 복된 생명이 있나이다"라는 주제로 성극 이성례 마리아로 구성되었습니다.

6개의 강의는 각 성지의 신부님들께서 성지에 관련된 숨겨진 이야기들에 대해서 재미있게 설명해서 성지와 순교자들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알수 있었으며, 성극 이성례 마리아는 보는 내내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는 감동을 주었습니다.

"순교자학교는 사회 안에서 물질주의, 쾌락주의, 이기주의 등 새로운 박해 요소들이 교회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신앙의 선조들을 다시 살핌으로 삶 속에서 순교영성을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지향점을 두고있다.”라고 정하상교육회관 관장 이상규 신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파견미사 후에 교육생들은 하늘묘원을 방문하여 김홍천 베드로 신부님을 위한 위령기도를 드렸습니다.

순교자학교 교육을 통해서 순교가 죽음이 아니고 삶이며, 현재 시대의 순교 의미를 알게되었으며, 삶 안에서 순교영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알게해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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