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2381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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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 한탄만 하면 어둠 그대로 … 내 이웃을 행복하게 해야

 

[ 대전일보 성희제 기자 ] 갈등과 대립으로 대한민국이 신음하고 있다. 지난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서 촉발된 탄핵 정국은 국민들에게 큰 아픔과 실망감을 심어줬다. 수많은 국민들은 촛불로 자신들의 분노를 표현했지만 그 상처가 아물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해 낸다면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 충청권의 대표적인 종교 지도자인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는 "이웃을 행복하게 만들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며 현재 상황에서 상생이 가장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상생은 왜 필요한 것인지,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유흥식 주교에게 들어봤다.

 

< 대전일보  2017년 1월 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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