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3002
  • 글쓴이 : 구가은
  • 작성일 :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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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와함께]자기 자신 잘 대하기

자신을 자비롭게 대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자비로울 수 있다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타인에게는 너그러운 것을 미덕이라고 배워왔다. 그런데 자기 자신 잘 대하기에서 안젤름 그륀 신부님은 그 반대의 가르침을 전한다. 자신에게 너그럽지 않으면 결코 타인에게도 너그러울 수 없다는 것이다.

자신의 잘못, 약점, 욕구 등을 향해 호통 치거나 억압하면서 그것과 싸우려 들지 말고,

자기 안의 모든 것들을 친절하고 사랑스럽게 어루만져보라고 한다.

 

요즘, 겉으로는 당당해 보이지만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데는

서툰 사람들이 많아 보인다. 외적 자의식은 넘치는데 내적 자존감은 부족하다.

자존감이 낮으니 자신을 사랑하기가 어렵고,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니

자존감은 더 낮아지고. 내가 나를 잘 대하기가 쉽지 않다.

 

안젤름 그륀 신부님의 자기 자신 잘 대하기는 이런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우리가 그리고 어떻게자기 자신을 잘 대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되

성경과 교회의 영적 전통, 현대 심리학 이론을 근거로 하기에,

그 메시지는 견고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준다.

 

도서출판 성서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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