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3932
  • 글쓴이 : 양남하
  • 작성일 : 2018/01/12
  • 조회수 : 778

가톨릭 내부가 분열된 듯이 보입니다. 그렇다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글입니다.
제목:가톨릭 내부가 분열된 듯이 보입니다. 그렇다면 "신앙이란 무엇인가요?"

 


아래의 우리나라 3대종교 인구변화 그림표(통계청 ‘2015 년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의 추이를 보면, 우리 가톨릭은 하느님 사랑을 모르고 살아가는 신앙인들 교회같은 우려를 지울 수 없습니다.

  

[출처] 통계청 발표 ‘2015 년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  

 

왜냐하면, 종교나 교회는 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기업에서 처럼 교세확장(敎勢擴張)이나 신자 수  배가(倍加)운동 등은 부적합한 면은 있겠지만, 이 분석자료에 의하면 10 년 사이 개신교는 120 만이 증가 했고 천주교와 불교는 각각 112 만과 300만 명의 신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또 천주교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더라도 천주교신자는 540 만 명인데 그중 420 만이 냉담자고 120 만이 교회를 다니는 것으로 발표한 것과 같은 방향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김수환 추기경 때 비신자들의 선망의 대상이던 천주교회가 이 지경으로 크게 추락해버렸기 때문입니다.


⑴여러 분들은 왜 이지경에 이르렀는지 그리고 그 대책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렇다면, 위 전동혁 베드로 신부 님께서 강연하신 동영상 내용과 비교하여 보십시오.

⑶우리 가톨릭교회구성원들이 하느님을 기쁘께 하는데 더 바람직한 생각이나 연구자료를 이 곳에서 공유하시면 어떨까요?

 

고맙습니다. 

이 글 제목을 묵상하기 위해 클릭하신 모든 분들께 은총충만을 기원드립니다

                                                                                                   양남하 시몬 拜 

 

댓글/Comment

양남하 2018.01.12 11:51

안녕하세요. 양남하 시몬입니다.
이 글을 지난 8일 의정부교구 모 성당홈페이지 신앙생활 게시판에 올렸더니, (댓글 등은 없었으나) 이구동성으로 자신을 되돌아보며 많은 것을 느꼈다고 하더군요.
함께 고민하고 함께 개선에 참여하는 긍정적인 길을 모색하는 묵상자료로 일독하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박주환 2018.01.13 01:52

점잖은 척... 역겹습니다.
올리신 글 후반부 댓글 보시지요.
펙트체크 합시다.
http://bbs.catholic.or.kr/bbsm/bbs_view.asp?num=25&id=1919510&PAGE=2&menu=4779

양남하 2018.01.13 10:01

안녕하세요, 박주환 신부님. 이 글에 흥미를 더 하는 첫 단추를 끼워주셨네요.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께서 이 글을 가증스럽다고 느끼신 이유도 저의 탓이고 신부님께도 다소 문제가 있어 그런 것 같습니다. 미안하다는 말씀을 우선 드립니다.

따라서 “위기의 분기점에 놓인 우리나라 가톨릭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모으는데 도움되는 강연과 스스로를 체크하며 묵상”을 하는 데 도움 될까 해서, 신부님의 분노실체를 약간 부연 설명 올리겠습니다.

첫째, 위 묵상자료에서 적은 순수했으나 가톨릭굿뉴스 게시판에는 올리지 말았어야 했나 봅니다. 이 글에서 댓글을 올릴만한 항목은 [(3)우리 가톨릭교회구성원들이 하느님을 기쁘께 하는데 더 바람직한 생각이나 연구 자료를 이곳에서 공유하시면 어떨까요?】뿐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양남하 2018.01.13 10:02

그런데, (정의구현사제단소속 신부의 신분을 숨긴 듯 풍기는) P씨 성을 가진 평신자분께서 포괄적인 말과 함께 “정구사(=정의구현사제단)”이름을 거론하기에 무시하고자 했던 당초의 마음을 잘못 된 방향으로 흐르게 하였던 것 같습니다. 즉, 정의구현사사제단 정강정책(←사제의 고백과 다짐 다짐문)의 최종핵심인 “해방신학실천을 통한 하느님말씀 실현“의 실체를 알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끌렸었나 봅니다.

그리고 박 신부님은 자신을 떳떳하게 신부라는 신분을 밝히 오직 한 분으로 존경하는 마음이 앞섰습니다. 그런데, 첫 댓글(2018-01-11)이 엉뚱한 트집으로 오해(?)]되는 내용이어서, 인터넷에 "박주환 신부"라고 쳤더니, 박신부 님에 대한 부정적인 자료와 댓글은 물론 정의구현사제단(시국선언사제포함)명단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게 저의 나이를 잊게 했었나 봅니다.

양남하 2018.01.13 10:04

특히 ”인간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을 마음 없습니다. 그것은 사제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사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 분만 계시면 그것이 모든 것입니다“라는 신부님 댓글에 그만 눈이 뒤집혀서, [가톨릭신자나 신부가 아닌 일반시민의 건전한 사고방식으로 볼 때도 평신도 돈으로 월급을 받는 사람이라면 “평신도 영성에 도움 되는 강론을 할 의무가 있는 것이 아닌가요? 그럴 능력이 없으시다면 양심에 한 줄기 미안한 양심이라도 있어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이는 “신자들의 비위를 맞추려는 것이 아니라 성직자 마음을 시험하시는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고 강론합니다.”(1테살 2,4)라는 바오로 성인의 말씀이지 않나요?] 라고 하지 말았어야할 말을 댓글로 남겼네요(2018-01-12. 모른 척 그냥 넘겼으면 만사형통이었을 듯 싶은데~~~!!!
나이 값을 못한 저의 불찰이 큽니다. 신부님 넓으신 德行으로 노여움을 풀어주시면 안 될까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박주환 2018.01.13 11:32

사도들의 후계자인 주교

861 사도들은
“자기들에게 맡겨진 사명이 자기 사후에도 지속되도록,
자신의 직접 협력자들에게, 일종의 유언 형식으로,
자기들이 시작한 일을 완성하고 강화할 의무를 맡겼으며,
온 무리를 보살피라고 부탁하였으니,
성령께서는 그들을 우리 가운데에서
하느님 교회의 목자로 세우셨다.

이렇게 사도들은 후계자들을 세웠으며,
또 나중에 그들이 죽으면 다른 훌륭한 사람들이
그 직무를 받아들이도록 법규를 마련하여 주었다.”

862 “주님께서 사도들의 으뜸인 베드로에게 특별히 맡기시어
그 후계자들에게 전수되는 임무가 영속하듯이,
사도들의 교회 사목 임무도 영속하며
주교들의 거룩한 품계에서 끊임없이 수행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거룩한 공의회는 주교들이 신적 제도에 따라
사도들의 자리를 계승하였다고 가르친다.

주교들은 교회의 목자들이므로,
주교의 말을 듣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 사람이고
주교를 배척하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배척하고
그리스도를 보내신 분을 배척하는 사람이다.”

정의구현사제단이 형제님의 가계경제에 직접적인 피해나 손해를 끼친 것도 아니고 더구나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이라는 괴단체에서 지금도 끊임없이 생산해내는 '교회분열적 이데올로기 프레임' 을 사실확인 및 검증도 없이 나와 생각이 비슷하다고 선택적으로 받아들이신다면 그것이 가톨릭교회의 분열이고 님께서 제목을 붙이신 것처럼 교회내부가 분열이 일어나게 돕는 것이 될지도 모릅니다. 부디 제발 상식있는 건강한 가톨릭신앙인이라면 위의 가톨릭교회 교리서에 나오는 신앙의 유산이 무슨 뜻인지 아실 것이니 부족한 인간인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님께서 심하다고 생각하는 성직자 수도자가 있다면 관할 교구장님께 실명으로 서면이나 구두로 전달해 드리면 될 것입니다. 교회분열을 걱정하시는 그 마음으로 교회분열에 앞장서시지 않게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또한 사제들의 강론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시는 것처럼 형제님께서도 자신이 하는 말에는 책임을 지는 자세를 견지하시길 빕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떠도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영신적인 해악을 가져옵니다. 부디 형제님께서도 젊은 사제의 경거망동을 너그러이 보아주시길 복망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길 빕니다.

박주환 2018.01.13 10:26

찾아보니 결국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카페에 가입되어 계시는 분이시군요. 전동혁 베드로 신부의 말을 주교의 말보다 더욱 철석같이 따르고 주교의 말을 듣지도 따르지도 않는 분이심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형제님, 언제일지모르나 제 삶이 끝날 때까지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부디 강녕하십시오.

양남하 2018.01.14 12:33

찬미예수님! 이 카페를 아끼는 박주환 신부님과 이 글을 묵상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내면을 바르게 하려고 애쓰지 않는다면 사람들과 진정한 일치를 이룰 수 없을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우리 신앙인들은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통하여 어떤 이에게는 지혜의 말씀이,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에 따라) 지식의 말씀이 주어지기 때문에 일치도 가능한 것입니다』.

어떻든 서로 접점을 찾을 수 없을 듯이 평행선으로 달리던 우리 박주환 신부님과 저도 (개인 차원에서는 서로 섭섭한 점이 없는 바는 아니지만) "와서 보아라(요한1,39)”라는 성령님의 인도로 화해를 이룬 것입니다.

따라서 “가톨릭 내부가 분열된 듯이 보이고 있는 우리 가톨릭구성원들도 다시 일치를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이 크게 다가옵니다.” 이 희망이 가톨릭대전교구구성원들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더욱 활성화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2018.1.14
양 남하 시몬 배

박주환 2018.01.14 02:30

엘리야가 카르멜 산에서 바알 예언자들과 대결하다

아합은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사람을 보내어, 예언자들을 카르멜 산에 모이게 하였다.

엘리야가 온 백성 앞에 나서서 말하였다. “여러분은 언제까지 양다리를 걸치고 절뚝거릴 작정입니까? 주님께서 하느님이시라면 그분을 따르고 바알이 하느님이라면 그를 따르십시오.” 그러나 백성은 엘리야에게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

엘리야가 백성에게 다시 말하였다. “주님의 예언자라고는 나 혼자 남았습니다. 그러나 바알의 예언자는 사백오십 명이나 됩니다.

이제 우리에게 황소 두 마리를 끌어다 주십시오. 그들에게 황소 한 마리를 골라 토막을 내어 장작 위에 올려놓고 불은 붙이지 말게 하십시오. 나도 다른 황소를 잡아 장작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신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나는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겠습니다. 그때에 불로 대답하는 신이 있으면, 그분이 바로 하느님이십니다.” 그러자 백성이 모두 “그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엘리야가 바알의 예언자들에게 제안하였다. “당신들이 수가 많으니 황소 한 마리를 골라 먼저 준비하시오. 당신들 신의 이름을 부르시오. 그러나 불은 붙이지 마시오.”

그들은 자기들에게 주어진 황소를 데려다가 준비해 놓고는, 아침부터 한낮이 될 때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렀다. “바알이시여, 저희에게 응답해 주십시오.” 그러나 아무 소리도 대답도 없었다. 그들은 절뚝거리며 자기들이 만든 제단을 돌았다.

한낮이 되자 엘리야가 그들을 놀리며 말하였다. “큰 소리로 불러 보시오. 바알은 신이지 않소. 다른 볼일을 보고 있는지, 자리를 비우거나 여행을 떠났는지, 아니면 잠이 들어 깨워야 할지 모르지 않소?”

그러자 그들은 더 큰 소리로 부르며, 자기들의 관습에 따라 피가 흐를 때까지 칼과 창으로 자기들 몸을 찔러 댔다.

한낮이 지나 곡식 제물을 바칠 때가 되기까지 그들은 예언 황홀경에 빠졌다. 그러나 아무 소리도 대답도 응답도 없었다.

그러자 엘리야가 온 백성에게 “이리 다가오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백성이 모두 다가오자 그는 무너진 주님의 제단을 고쳐 쌓았다.

엘리야는, 일찍이 “너의 이름은 이스라엘이다.”라는 주님의 말씀이 내린 야곱의 자손들 지파 수대로 돌을 열두 개 가져왔다.

엘리야는 그 돌들을 가지고 주님의 이름으로 제단을 쌓았다. 그리고 제단 둘레에는 곡식 두 스아가 들어갈 만한 도랑을 팠다.

그는 장작을 쌓은 다음, 황소를 토막 내어 장작 위에 올려놓았다.

그러고 나서 “물을 네 항아리에 가득 채워다가 번제물과 장작 위에 쏟으시오.” 하고 일렀다. 그런 다음에 그는 “두 번째도 그렇게 하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들이 두 번째도 그렇게 하자, 엘리야는 다시 “세 번째도 그렇게 하시오.” 하고 일렀다. 그들이 세 번째도 그렇게 하였을 때,

물이 제단 둘레로 넘쳐흐르고 도랑에도 가득 찼다.

곡식 제물을 바칠 때가 되자 엘리야 예언자가 앞으로 나서서 말하였다.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신 주님, 당신께서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시고 제가 당신의 종이며, 당신의 말씀에 따라 제가 이 모든 일을 하였음을 오늘 저들이 알게 해 주십시오.

저에게 대답하여 주십시오, 주님! 저에게 대답하여 주십시오. 그리하여 주님, 이 백성이 당신이야말로 하느님이시며, 바로 당신께서 그들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셨음을 알게 해 주십시오.”

그러자 주님의 불길이 내려와, 번제물과 장작과 돌과 먼지를 삼켜 버리고 도랑에 있던 물도 핥아 버렸다.

온 백성이 이것을 보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부르짖었다. “주님이야말로 하느님이십니다. 주님이야말로 하느님이십니다.”

그때에 엘리야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바알의 예언자들을 하나도 놓치지 말고 사로잡으시오.” 백성이 그들을 사로잡아 오자, 엘리야는 그들을 키손천으로 끌고 가 거기에서 죽였다.

2018.1. 14
박 미카엘 주환 배

양남하 2018.01.14 03:55

찬미예수님! 감사한 은총의 주일입니다.


오늘 이 시간이후에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소규모 저가 운영하는 조촐한 인터넷카페를 통해서,
밤에는 “세상사는 이야기, 좋은 글과 감동 글, 신앙관련 글과 소공동체 말씀나누기 예시”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낮에는 막내딸에 딸린 손주 두 명을 전담케어하며 천국생활을 미리 연습하려 합니다.

위 묵상 글을 등록한지 2일 만에 600여명에 달하는 수도사제님과 성도님들의 깊은 관심과 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조용하게 묵상하시는 모든 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인사드립니다. 특히 이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갖도록 북돋아주신 박주환 신부님께도 잊지 않겠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18.1.14.
양남하 시몬 올림

박주환 2018.01.14 04:59

형제님께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고 생각하시는 건 자유십니다. 그러나 적어도 대전교구에서는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에 관련된 사람이나 글에는 관심없습니다.
다만 저라도 관심가져 드릴테니 열심히 활동하시며 건강하고 슬기로운 노년생활 보내십시오. 그것이 애덕실천이라 생각이 듭니다.